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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주택 두번째 이야기

관리자
2021-04-14
조회수 182


우리 캠핑장에는 시골살이를 시작 할 때 지인이 준 벚나무와 느티나무 그리고 내가 자두나무 한그루 사서 심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세그루의 나무는 수형이 잘 생겼다. 지난주말 벚나무와 자두나무가 만개하여 밤에도 화려하게 장관을 이루어 캠핑객들이 환호하고 탄성을 지르기에 충분했다
캠핑객들 중에는 꽃구경을 하기위해 여러 팀들이 방문했다. 겨울 첫눈이 내릴 때까지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고 지고 할것이다. 우리 부부에게 캠핑장 운영은 노후에 소일거리로 최고의 선택이다
이들에게는 쾌적하고 편한 쉼터를 제공하고 우리에게는 일터겸 놀이터로 꾸준히 가꾸어 가려한다. 
이어서 10평형 미니주택에 관해 쓰려한다
작은 캐나다형 목조주택으로 후에 메인 건축물이 될 수 없기에 위치를 토지 위쪽 모퉁이 경계선에다 지었다. 건축물을 최소화하여 산촌에 걸맞는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땅을 만들고 싶었섰다. 당시 귀촌한 사람들은 큰집을 지어 팬션도 겸했다.  우리는 토지의 효율과 활용성을 염두해 시간을 두고 생각해 가면서 하자는 계획을 세웠었다. 지금은 귀촌한 사람들 대부분은 나이가 많아 관리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어 후회 하고 있다. 팬션은 관리도 운영도 어려워 잉여 건물이 된집이 꽤나 있다. 우리 미니 주택은 처음에는 주말 주택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했으나 친지들이 오면 숙박이 어렵고 살림이 늘어 4평형방1개를 증축해서 불편함을 해결했다.
4년전 퇴직을하고 20평 캠핑장 관리동겸 우리가 사용할 공간을 아랫쪽 모퉁이에 지어 두 건축물과의 거리는 150m가 되어 독립적이 되었다. 캠핑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건물은 죽이고 땅을 살렸기 때문이다
아주 훗날이라도 새로 주택을 짓게 된다면 미니 주텩을 헐고 그 자리에 지울려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던 곳을 떠나려 하지 않으려한다
더욱이 도시에서 시골로 옮겨 산다는 것은 가족의 동의도 있어야 해서 매우 어려운일이다. 
완전한 시골살이는 살아보고 나서 결정해야한다.
해결 방법으로 세컨하우스로 시작해서 살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시골살이의 장정도 많다
그동한 경험한 장점과 어려움도 써보려한다
어쨓튼 반 시골살이이 삶이 행복하다
외롭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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